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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MOWA가 세계 최초의 게이 저널 Der Eigene의 두 번째 에디션을 공개합니다
1896년 독일에서 창간된 Der Eigene은 세계 최초의 게이 매거진입니다.
지난 해 매거진의 첫 번째 에디션을 성공적으로 재런칭해 선보인 이후로, RIMOWA는 6월에 두 번째 에디션을 공개하며 LGBTIQ+ 커뮤니티의 재능을 지원합니다.
이번 에디션에는 퀴어로만 구성된 팀이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, 다양한 퀴어 주제와 관련된 삶과 일, 창의성을 멋지게 조명합니다. 선구적인 아티스트 멜 오돔(Mel Odom)의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표지부터 곳곳에 실린 기사까지 Der Eigene 두 번째 에디션은 퀴어 정체성에 대한 의미있는 대화를 시작합니다.
폴드-아웃 페이지 형태로 매거진에 실린 아트워크는 아티스트 멜 오돔이 RIMOWA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완전히 새로운 작품입니다. 이 작품은 매거진 에디션 스토리에도 포함되어 있으며, 포토그래퍼 클리포드 프린스 킹(Clifford Prince King)과 키라 분스(Kira Bunse), 앙갈리스 필드(Angalis Field)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인간 관계를 보여줍니다.
